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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벤트 챙겨 휴가비 아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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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지금, 본인의 휴가계획과 소비내역을 미리 생각해두면 더욱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다. 카드사들이 여름 휴가 혜택을 잇따라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과다한 지출은 좋지 않지만, 본인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해 지출하면 휴가비를 쏠쏠하게 할인받을 수 있다.


◆워터파크 할인 혜택 펑펑=카드사들의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는 워터파크 할인이다. 뜨거운 여름과 물놀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신한카드는 8월31일까지 전국 26개 워터파크에서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적용되는 워터파크는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비롯해 곤지암 패밀리스파,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포천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대명 오션월드, 속초 한화 워터피아 등이 포함된다.


KB국민카드 역시 오션월드, 캐리비안 베이, 설악 워터피아, 웅진플레이도시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션월드에서 입장권 구매 시 최대 30%(본인 포함 4인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최고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로 워터파크 결제 시 현장할인 및 최대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준다. 7~9월까지 용인 피크아일랜드 최대 50%, 캐리비언베이 30% 등 현장할인과 파라다이스 도고·금강산랜드·대전 오월드 등 최대 50%까지 M포인트사용도 가능하다.


◆여행 떠나기 전 교통비 벌고 가자=여행을 위한 교통비도 아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자가용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8월5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거나 유료도로 통행료를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원까지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KB국민카드는 다음달 31일까지 라이프플라자 홈페이지나 항공 전용데스크(02-6936-3995~6)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합산금액이 500만원 이상 인 경우 25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인 경우 15만원,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인 경우 5만원, 50만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2만5000원 캐시백을 각각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8월31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 등에서 롯데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3만5000원, 200만원 이상이면 4만5000원 등 최대 6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해외에서 100만원 이상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롯데포인트 3만점을 특별 적립해준다.


◆문화생활로 휴가의 질 높이자=전시회 관람, 어학캠프 참여기회 등 유익한 이벤트를 준비한 카드사들도 있다.


KB국민카드는 7월31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고 GS칼텍스 주유소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5803명을 추첨, 1등 3명에게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투어 여행권을 제공한다.


추첨된 나머지 고객에게는 2등(100명)은 서울 루브르 박물관전 관람권 2장 및 기념컵 2개, 3등(700명)은 서울 루브르 박물관전 관람권 2장, 4등(5000명)에게는 GS칼텍스 모바일 주유 3000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7월15일까지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 후 이마트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00명을 추첨,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자녀 초청 어학캠프 기회도 제공한다. 초청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이며, 회원별로 자녀 1명씩 응모 가능하다.


여수 세계 박람회를 간다면 하나SK카드를 준비하자. 하나SK모바일 카드 회원(체크카드 포함)이 여수 세계 박람회장 내 편의점, 식당 등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삼성카드는 뮤지컬 '모차르트'와 싸이의 '서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쑈' 두 공연을 삼성카드로 결제 시 티켓을 한 장 더 제공하는 '삼성카드 셀렉트 06, 07'을 진행한다. 삼성카드 프리미엄 회원은 7월 10일 오후 2시, 일반 회원은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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