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술 취한 계단…보기만 해도 '휘청' 신기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술 취한 계단, 보기만 해도 '어질'


술 취한 계단…보기만 해도 '휘청' 신기 술 취한 계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술 취한 계단'이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나인개그닷컴 게시판에는 '술 취한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계단은 마치 술에 취해 바라본 시선을 옮겼나 할 정도로 구불구불하고 휘청거리는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어질어질한 모양새가 마치 금방이라도 계단에서 떨어질 것 같이 위태로운 느낌이다.


'술 취한 계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어질", "이런 계단이 실제로?", "카메라 탓인가" 등의 의견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