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정환 근황…이상민 "통풍으로 고생 중"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정환 근황, "통풍으로 고생 중"


신정환 근황…이상민 "통풍으로 고생 중"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외 원정 도박사건 으로 자숙 중인 가수 신정환(37)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이상민은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토크쇼 '쇼킹'에 출연, 룰라 멤버였던 신정환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다친 다리는 거의 나았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신정환과 함께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한 바 있는 MC 탁재훈 역시 "이제는 또 다른 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민은 "신정환이 원래 있던 통풍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풍이란 몸 안의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관절 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신정환 근황…이상민 "통풍으로 고생 중" (사진: 채널A '쇼킹')

한편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했던 신정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초부터 복역 해 오다 같은 해 12월23일 가석방됐다. 이후 다쳤던 다리 부상을 치료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