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수성은 채권은행 공동관리가 조기 종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수성은 2010년 9월 직원 횡령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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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6.28 11:4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수성은 채권은행 공동관리가 조기 종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수성은 2010년 9월 직원 횡령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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