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금 더 걷으면 돼" 무책임한 공약이 나라 망쳐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경제, 문제는 정치다<상> 브레이크 없는 포퓰리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국회가 역량에 비해 권한이 너무 강하다"(청와대 고위관계자)

"의회권력은 입법과 예산심의라는 강력한 수단으로 스스로를 확대 재생산한다. 의원의 역할이 커지고 국회사무처,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등 지원기관이 비대해진다. 그에 걸맞는 책임은 반대로 줄어들어보인다. 최후의 보루인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입법이 늘어 걱정이다"(현직 장관급 인사)


"현재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권한은 의회가 4분의 3, 정부가 4분의 1을 나눠 갖고 있다. 정부가 가진 4분의 1 권한도 과거 경제기획원 같은 정책 컨트롤타워가 없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장 김광림 의원, 5월 서강대 오피니언리더스클럽 주최 토론회)

요즘 정부부처와 재계, 지자체들은 하반기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짜면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국)의 재정위기가 예상보다 장기화조짐을 보이면서 G2(주요 2개국) 미국 중국의 경기가 위축돼 국내 경기에도 직격탄이 돼서다. 재정건전성을 지키려는 정부는 정치권이 총선에 이어 대선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초긴장모드다.


재정부가 지난 4월 총선때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내놓은 266개 복지공약을 모두 시행한다는 전제로 계산하면 향후 5년간 최소 268조원이 필요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이 보다 많은 5년간 각각 281조원(연평균 56조원)과 572조원(연평균 114조원)을 추산했다. 지난 4월 각 정당에서 자체적으로 발표한 복지비용(5년간 새누리당 총 75조3000억원, 민주통합당 총 164조7000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부와 공공부문의 부채가 800조원에 근접한 것을 감안하면 소위 국회가 나라곳간을 털려고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경제관료출신의 새누리당 초선의원은 "관료시절 간혹 의원들이 찾아와 '어차피 세금이 더 걷히는 데 필요한 곳이 좀더 쓰자'고 했다"면서 "그리스, 스페인을 봐도 재정건전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로존 위기의 불을 지피고 있는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모두 정치적 혼란에 이어 경기침체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유로존 진앙지 그리스, 정치혼란-경기침체 악순환=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은 그리스에 대해 '정치적혼란→불확실성 증대→경기침체 가속화→정치적혼란'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진단했다.


현 원장은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재정적자가 작고 부동산 거품이 문제되지는 않으나, 수년간 경기침체가 지속됐다"며 "정치적 안정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비정치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리오 몬티 현 정부의 구조개혁 노력이 지체되고 9개월 후에 시행될 차기 총선의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치권이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로 대변되는 '무상'과 '반값','민생'의 함정에 빠져있다고 경고한다. 만 5세 이하 모든 어린이에 공짜로 보육원에 보내준다는 무상보육은 지방자지체단체의 재정위기로 돌아왔다. 국회가 예산을 심사하며 5세 이하 전 계층으로 확대하고 정부가 시행할 수 밖에 없었다.


중앙-지방이 재정을 분담을 했지만 소득계층에 관계없이 보육원에 가는 어린이들이 급증하면서 지자체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 보육료 지원중단사태가 빠르면 8월, 늦어도 10월에는 대부분 발생될 전망이다. 정책 제공자와 정책 수혜자, 재정부담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정책결정 과정에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이다.


민주당이 내놓은 '반값등록금'은 초중고생 후배들에 갈 교부금(연간 34조원)의 3분의 1을 대학생을 위한 교부금을 따로 만들어 여기에 쓰자는 것이다. 현재 대학을 제외하고 초중고 교육을 위해 지자체에 내려주는 교부금의 일부를 떼어내 대학등록금을 낮추는 데 쓰자는 안이다.


정치권의 민생안정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경제학과 교수는 "정치권의 민생은 일반 국민이 아니라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민과 사회취약계층을 말하고 이들에 대한 복지를 외치고 있다"면서 "민생안정의 핵심은 복지가 아니라 일자리와 소득이며 여기에 맞는 경제정책을 정부, 정치권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제도 바꾸고.. 재정건전성 강제화해야=전문가들은 재정방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권의 인식변화와 함께 무분별한 입법을 막는 장치와 의회제도의 변화를 주문한다.


가상준 단국대 교수는 국회가 개원을 하지 않아도 상임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상설소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대화와 타협,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는 의미다. 무분별한 의원발의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규제의 필요성에 제기되나.


국회법에서는 '예산, 기금상의 조치를 수반하는 의안을 발의하는 경우 예상비용에 대한 추계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적혀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의원은 극히 드물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재정부가 당시 기준으로 의원발의된 법률안의 2011∼2014년 재정소요 추계액(비용추계서 기준)을 전부 합산해보니 800조원이나 됐다. 비용추계서를 첨부하지 않는 70%의 법률안을 뺀 것이니 이를 포함하면 1000조가 넘어선다.


재정건전성과 관련,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국가재정운용계획, 국가채무관리계획 등 재정건전화를 위한 중기 재정계획들은 그 대상기간이 5년에 불과하고 이행강제수단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대상기간을 5년에서 10년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출상한 등 재정목표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이를 강제 이행하는 수단을 도입하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재용 서울대 교수는 한국경제연구원 기고문에서 "복지위주의 경제정책은 중장기적으로 경제의 성장잠재력에 큰 타격을 준다"면서 "정치권의 복지공약을 실현하려면 경제의 활력을 죽일 정도의 과도한 증세로 이어지거나 윗돌 빼서 아랫돌을 고이는 형태로 다른 예산을 빼서 복지에 집중적으로 넣어야만 겨우 충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