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날이 카카오톡 '초코'에 다날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다날은 28일 오전 10시25분 전일대비 360원(5.28%) 상승한 7180원을 기록 중이다.
'초코'는 카카오에서 이날부터 도입 예정인 사이버 머니로 캐쉬 개념의 선불 결제 서비스다.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아이템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된다.
다날은 현재 카카오의 유일한 결제대행사로 '초코' 충전을 위한 모든 결제 서비스를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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