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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수협은행은 일본엔화(JPY) 100억엔(미화 1.25억불 상당)의 외화차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2일 싱가폴에서 이주형 수협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차입은 만기 1년, 금리는 3개월 엔화 Libor+120bp(1.20%)의 조건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 코메르쯔은행,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LBBW은행, 스탠다드챠타드은행 등 5개 은행이 대주단을 구성해 참여하는 신디케이션(Syndication)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진 왼쪽부터 LBBW은행 CHRISTOPH WINNAT, 이주형 수협은행장, SC은행 REGINA SHIN.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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