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2.06.22 10:19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2일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개최한 '보이스톡 논란과 통신산업의 비전 토론회'에서 "보이스톡 서비스로 야기된 망중립성 이슈에 대해 방통위는 시장자율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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