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뉴로테크는 23억원을 출자한 지엔티파마가 20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뉴로테크는 "경영정상화 및 새로운 투자처의 모색을 통해 신약개발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2.06.20 18:0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뉴로테크는 23억원을 출자한 지엔티파마가 20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뉴로테크는 "경영정상화 및 새로운 투자처의 모색을 통해 신약개발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