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동국제강이 20일 인천에서 연산 120만t 생산능력의 신규 철근 공장의 시운전(Hot run)에 돌입했다. 김영철 사장(사진 가운데), 박상규 노조위원장(왼쪽)과 다니엘리사의 깐따로띠 부사장(오른쪽)이 공장 시험가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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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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