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무보정,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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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22)이 무보정 사진으로 우월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강민경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DHC코리아 측은 광고 촬영 중에 찍힌 강민경의 무보정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무보정 사진 속 강민경은 키 167㎝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S라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마른 몸에 비해 볼륨있는 상체와 깨끗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그냥 여신", "진짜 부럽다",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甲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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