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삼성SDI는 합작회사인 에스비리모티브 해산설과 관련한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당사와 보쉬사는 발전적인 방향에서 여러가지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이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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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2.06.19 15:57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삼성SDI는 합작회사인 에스비리모티브 해산설과 관련한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당사와 보쉬사는 발전적인 방향에서 여러가지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이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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