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일대에 도시형 전원주택이 조성된다.
‘그린힐’ 도시형 전원주택이 대상지이며 총 27개 필지로 이뤄져 있다. 일부 필지는 분양과 주택입주가 완료됐다. 나머지 상가 2개 필지(870.76~948.78㎡)와 단독주택 13개 필지(302.87~735.39㎡)는 분양 중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면사무소, 파출소,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버스터미널, 은행 등이 자리잡고 있어 전원생활의 쾌적함과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8㎞ 거리에 김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어 향후 교육, 문화, 경제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의도, 목동 등 서울 도심에서 40분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99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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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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