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금리가 최고조에 이르는 등 재정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20% 하락한 1만2741.82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4% 오른 1344.77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8% 뛴 2895.33으로 장을 마쳤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