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주요 부처 장관 분양가상한제 폐지 관련 주요 발언
-2008년 12월,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상한제 폐지해도 문제 되지 않는다"
-2009년 1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상한제 등 효과 없으면서 문제만 있는 제도"
-2009년 4월, 권도엽 국토부 1차관 "4월 국회서 폐지할 것"
-2011년 3월,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상한제 반드시 폐지해야"
-2011년 6월, 권도엽 국토부장관 "상한제는 공급위축시키고 품질도 떨어뜨린다"
-2011년 6월, 한만희 국토부 1차관 "상한제 폐지 위해 당과 지속 협의중"
-2011년 9월, 권도엽 국토부장관 "민간주택시장 활성화 위해 상한제 폐지 추진"
-2012년 5월,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과도한 규제 정상화해야"
-2012년 6월, 권도엽 국토부장관 "상한제 폐지해야"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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