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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 '식중독'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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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 '식중독' 예방법 이동식 손 세정기를 이용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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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한낮 기온이 30℃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해마다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이때는 잘못된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습관으로 인해 식중독 등 각종 전염성 질병에 대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의 28%가 5~6월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중독, 면역력 약한 어린이 노약자에게 특히 ‘위험’


여름철에 유행하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인 경우가 가장 많다. 주로 음식물 섭취나 사람 간 전염을 통해 발생하는 여름철 식중독에 감염되면 12~72시간 후 구토 설사 복통 등에 시달리게 되지만, 보통 성인의 경우 1~3일 이내에 자연 치유가 된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들은 식중독에 걸리기 쉽고, 설사가 지속될 경우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또한 약화된 면역체계로 합병증까지 동반 발병할 수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로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발표하고 생활 속 예방 실천법으로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알리고 있다.


◆손 씻기, 항균 세정제 사용으로 식중독 원인균 99.9% 제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종 전염성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 발생하는 만큼, 손 씻기는 식중독을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다.


그러나 손을 물로만 씻거나 충분한 시간 문지르지 않는다면 세균이 손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므로, 흐르는 물과 손 전용 세정제로 5초 이상 꼼꼼히 문질러 손 씻기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해 물러지는 고형 비누보다는 손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위생적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의 경우, 주로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단 감염의 가능성도 크므로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뿐만 아니라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도록 지도한다. 특히 혼자 손을 씻을 때 비누 거품을 내기 어려워하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거품형 손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해 여름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다.

여름 불청객 '식중독' 예방법


손 전용 항균 세정제인 CJLION ‘아이! 깨끗해 핸드솝’은 항균 성분 IPMP가 손에 남아있는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고 보습 성분까지 함유해 자주 손을 씻어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거품형 제품이다.


항균 성분 IPMP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유해 세균을 말끔히 제거해 탁월한 손 씻기 효과를 보여준다. 펌프를 누르면 용기에서 바로 풍성한 항균 거품이 나오는 거품형이기 때문에 일반 고형비누 보다 세정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짧은 시간에 손 씻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이 특징. 레몬, 청포도, 복숭아 등 다양한 향이 준비돼있어 손 씻기에 즐거움과 상쾌함까지 더해준다.


◆익혀먹기,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덜 익힌 음식이나 회와 같이 날로 먹는 음식을 가급적 조심해서 먹는 식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 여름철은 예년에 비해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높아 장염비브리오균 등 어패류에서의 식중독균 증식이 매우 빠를 것으로 보여 어패류 섭취 시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반드시 어패류는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한 다음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하도록 한다.


육류 또한 70℃ 이상에서 조리하도록 하며, 냉동 육류는 상온에서 오랜 시간 해동할 때 식중독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해동 직후 즉시 가열 조리하는 것이 좋다. 조리된 음식이라도 상온에서 4~5시간 이상 보관했을 경우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10℃ 이하의 냉장 보관하도록 한다.


◆끓여먹기, 정수기 물이라고 안심할 수 없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여름철엔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정수기 물이라 하더라도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정수기가 오히려 식중독 원인균의 온상이 될 위험이 있다. 또한 각종 세균이나 미생물에 이미 오염된 물은 정수기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끓인 물 외에도, 녹차는 식중독의 대표적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콜레라균 등에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어 여름철 음용수로 적합하다. 회나 초밥 같은 날음식을 먹을 경우에도 녹차를 마시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김우현 CJLION 브랜드매니저는 “식중독 없는 건강한 여름을 위해서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손 전용 항균 세정제 사용의 습관화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식중독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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