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6월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믿돌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주 연방준비은행은 6월 뉴욕지역 제조업 경기 현황을 반영한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2.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달 17.09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결과이며, 시장전문가들의 전망치 12.50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결과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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