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카드의 '콘서트 경영학'..문화 폭발시킨 카드사의 뚝심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 7년째 슈퍼시리즈 행사 대성황
- 브랜드 가치 상승·수익도 늘어
- 삼성·국민 등 잇따라 벤치마킹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에미넴 콘서트에 꼭 가고싶은데, 표를 얻으려면 아무래도 현대카드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좋겠죠?"

'콘서트에 가기 위해 카드를 만든다'는 트렌드를 만들어 낸 현대카드, 이번에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에미넴(Eminem)으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카드는 13일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 EMINEM'의 선예매분 4000석이 3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 좌석은 현대카드 소지자만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이 판매되기 시작한 이날 12시경부터는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는 접속화면이 지연되기도 했다. 에미넴 신드롬이자, 현대카드 현상이다. 일반 예매일인 14일엔 1만5000여장의 티켓을 판매할 계획인데, 현대카드 소지와 상관없이 예매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를 열 때마다 자사 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이 좋은 좌석에서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매번 하루 앞서 선예매를 실시한다.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까지 있어 해당 뮤지션의 팬들은 미리 현대카드를 만들어 두기도 한다. '좋은 콘서트에 가려면 현대카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공식화된 셈이다.


이 같은 공식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현대카드는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테니스 경기를 '슈퍼 매치(Super Match)'라는 이름으로 개최했다. 처음 행사를 발표할 때만 해도 성공을 점치는 이는 드물었지만, 슈퍼 매치는 예상을 뒤엎으며 매번 흥행에 성공했다.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 댄스스포츠 등 역발상과 과감한 실행으로 국내 팬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는 콘서트에도 뛰어들었다.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문화 마케팅의 지형을 바꿨다'는 평가를 들었다.


2007년 1월 세계 최정상의 팝페라그룹 일디보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디바 비욘세, 2008년 11월 빌리 조엘, 2009년 1월 플라시도 도밍고에 이어 휘트니휴스턴, 어셔, 스티비원더, 마룬5, 레이디가가 등이 차례로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 외에도 현대카드는 각 부문의 리더와 관객이 생각을 나누는 슈퍼토크, 연극이나 전시, 무용 등 모든 장르를 총괄하는 컬처 프로젝트 등의 문화 마케팅으로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카드사가, 왜 주업도 아니고 수익도 나지 않는 문화행사를 하나요?"


현대카드에 대한 단골 질문 중 하나다. 사실 대규모 콘서트 이벤트는 수익성과는 동떨어져 있다. 막대한 자금력이 필요한 콘서트 기획에 비해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은 미미한 수준이고, 단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타 기업의 후원도 전혀 없다.


그렇지만 문화 이벤트를 지속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경쟁사와 비교해 흉내낼 수 없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 7년간 슈퍼시리즈를 진행하면서 국내 어떤 기업보다 트렌드에 앞서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며 "행사도 최고 수준으로 기획, 진행해 현대카드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수준이 남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체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슈퍼시리즈 행사에서는 현대카드 회원 외에는 어떤 제휴카드나 서비스 혜택을 주지 않아 현대카드 회원만이 유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현대카드가 '온리 원(Only One)'의 단독 스폰서십을 고집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다.


브랜드 가치 제고 뿐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도 누리고 있다. 현대카드는 공연에 따라 20∼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상 R석을 기준으로 입장권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점을 감안하면 2만∼3만원을 아낄 수 있는 매력적인 혜택이다. 현대카드가 없는 고객의 경우 바로 만들어 결제하더라도 연회비 이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더구나 슈퍼콘서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어서 공연을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은 타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SELECT(셀렉트)'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말 조용필 콘서트, 올해 이승환 콘서트, 뮤지컬 엘리자벳 등을 후원하고 있으다. 롯데카드도 올 4월 '뮤직으로 무브 in 광주'를 시작으로 공연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KB국민카드 또한 지난해 'KB국민카드 락페스티벌'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그렇지만 대형 문화 마케팅은 아직은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다른 카드사들은 왜 이런 대형 마케팅을 흉내내지 못할까? 무엇보다 돈이 많이 든다. 20억원∼30억원이 훨씬 넘는 공연 비용을 대기가 쉽지 않다. 카드업계에선 이를 오너 일가가 경영을 맡고 있는 현대카드와 전문경영인 체제의 타사들간의 차이라고 분석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너 경영자가 있는 현대카드의 기획력과 자금력, 실행력을 따라가기는 쉽지는 않다"며 "수십억짜리 공연이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를 전문경영인이 책임지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