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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생태아파트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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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에 내놓은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는 친환경 주택을 표방한다. 생태도시인 북면신도시를 기반으로 아파트, 학교,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전거 순환네트워크을 구성했다. 또 무량판 구조로 설계해 리모델링이 용이하고 홈오토메이션 등 현대만의 각종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됐다.

현대건설의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3블록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창원의 신흥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한 곳으로 북면 신도시로 불린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는 이 가운데에서도 중심 입지인 감계지구에 자리 잡고 있다.


북면 지역은 감계지구를 포함해 무동지구와 동전지구에 1만2000여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다.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3층 9개동으로 만들어진다. 전용면적 84㎡A 274가구, 84㎡B 145가구, 84㎡C 145가구, 101㎡ 66가구 등 총 630가구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3차는 모든 평면에 기둥과 슬래브만으로 하중을 견디도록 한 현대건설의 특화된 무량판 구조를 도입했다. 이 때문에 향후에 리모델링이 쉽다. 또 현대건설의 각종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가구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주차구역에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위급상황시 비상벨 등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첨단주차정보시스템(UPIS : 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비롯해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UPIS 리더기와 유비쿼터스 골든키를 통한 출입·주차·안전을 위한 첨단 시스템 설치했다.
아파트는 생태 면적률을 높여 친환경 주택으로 만들어진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가 들어서는 북면신도시는 생태도시다. 친환경 신도시로 아파트, 학교,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전거 순환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조롱산 자락에 있어 생태 면적률이 36% 이상이다. 장 필리프 랑클로우 프랑스 파리국립대 교수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가 적용돼 유럽풍의 고급스러움을 더 할 계획이다.


교통망도 확충했다. 북면지역은 창원 도심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와 국도 79호선, 창원역과 가까워 시내 중심지역과 시외지역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한다.
생활편의시설 도 풍부하다. 창원시청은 물론 시내 중심가의 백화점·대형마트·의료시설·문화시설 등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심생활권을 자랑한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 분양가는 3.3㎡당 771만~838만원이다. 현대건설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창원 감계지구에 1082가구를 분양해 1순위 청약 마감했던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1차를 비롯해 4차까지 차례로 공급해 총 4000여 가구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201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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