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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박하선(25)이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는 박하선 교복 사진은 영화 ‘음치 클리닉’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박하선은 평소 나이보다 성숙해보인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이 사진 속에선 고등학생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타이트한 교복 덕분에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박하선이 주연한 영화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여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박하선은 이 영화에서 '신홍(윤상현 분)'이라는 남성에게 반한 '동주'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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