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세계첼시부산, 170억 규모 유증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신세계첼시부산은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1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40만주로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2.125주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사증자에는 계열사인 신세계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참여한다. 양사는 각각 42억5000만원(85만주)씩, 총 85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각각 25%가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