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76,0";$no="20120613111515617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교원L&C는 오는 20일 트러블 피부를 위한 '마무 티-케어 프로그램(T-care program)'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동충하초 추출물 등의 항염 성분이 들어있어 염증 유발성분을 최고 94%까지 억제하고 트러블 부위를 개선해준다. 또 백두산 2000m 이상 고산지역에서 서식하는 홍경천 추출물의 유효 성분으로 하는 미백 성분이 함유돼 항산화 및 미백을 돕는다.
이 밖에 안티에이징과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식물성장호르몬 인돌아세틱애씨드(IAA) 성분과 피부 보습을 돕는 올리벰, 하일루론산 등도 들어있다.
교원L&C관계자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주는 것은 물론 트러블의 원인과 각종 피부 문제점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트러블 토털 케어 프로그램"이라며 "딥 클리어 포밍 클렌저, 컨트롤 토너, 포어 타이트닝 세럼, 모이스춰라이저 크림 등 4종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교원L&C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토너·세럼·크림 3종을 구입하면 클렌저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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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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