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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서울본부세관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기관은 서울 소재 수출중소기업들에게 FTA-PASS 프로그램 활용, FTA 원산지증명에 대한 개별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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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2.06.13 07:15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서울본부세관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기관은 서울 소재 수출중소기업들에게 FTA-PASS 프로그램 활용, FTA 원산지증명에 대한 개별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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