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리엔탈정공은 대련웅천선기유한공사에 15억391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9월11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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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06.12 17:52
수정2012.06.12 17:5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리엔탈정공은 대련웅천선기유한공사에 15억391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9월11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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