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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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19)의 핫팬츠 각선미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민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여수입니다. 나도 돌아다니며 놀고 싶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서울 갔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호피무늬 핫팬츠에 빨간색 후드 재킷 차림으로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민아는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눈웃음이 매력적", "꿀벅지가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달 미니앨범 '에브리데이2'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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