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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삼성 스마트 카메라 SEND 무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1000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화와 영화 사이에 상영되는 극장용 단편영화 'SEND'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삼성카메라 고객 약 400명이 초청됐다.
또한 영화의 주인공인 한효주, 이제훈도 참석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삼성 스마트 카메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 사진관도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4인조 남성그룹 스윗소로우의 특별 공연과 최신 극장 개봉작 '맨인블랙3' 감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 카메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삼성 스마트사진관을 도심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등도 찾아갈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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