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익형 부동산 투자 붐이 일고 있다.
정부에서 8.18부동산대책으로 내 논 파격적인 세제혜택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부세 합산배제, 양도세 중과배제 및 최대30%의 장기보유특별공제, 법인세 추가과세 배제, 취득세 감면, 재산세 감면 등 가히 파격적이다.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요건은 종전에는 최소3가구이상 구입해야 해당이 되었지만 지금은 1가구만 구입해도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해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임대주택구입에도 실투자금 최소3~4천만원이면 가능하고 수익율도 은행이자 수익율 약3~4%때 보다 2~3배 높게 기대 할 수 있어서 서민들도 투자하는데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은행예금 금리 보다 기대 수익율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은행 직원들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다.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도 노후대비 연금수익으로 생각하며 투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러나 아무데나 투자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역과 입지를 보고 옥석을 가려야 더 좋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근 여의도 인근 도시형생활주택이 인기를 끄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여의도 인근에서 분양 되었던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분양 시작과 함께 1~2개월 사이에 대부분 분양을 마감했다. 단기간에 분양을 마감했던 이유도 바로 앞에 국제금융센터 IFC, 전경련회관 등 대규모 오피스빌딩들이 들어오는 여의도를 두고 있고 인근에 영등포역앞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등 대규모 쇼핑타운으로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영등포 이지리움S도 기대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조기 마감 될것으로 보이는데 사업지 바로 앞에 축구장크기(약2천평정도)의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형생활주택에서는 보기드문 조망권까지 확보하고 있다. 계약금10%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융자를 받을 수 있어 계약금 이외에 입주시까지 추가로 드는 비용이 전혀없다. 준공은 내년 1월로 투자 후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도보로 5분거리에 있고 여의도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하여 막강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다
문의전화 : 02-2068-3822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okkumi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