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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탈리아 명품 가죽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가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하는 스페셜 아이템 'TAE bag' 시리즈를 제작해 전달했다.
박태환 선수는 9일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콜롬보의 아이템들을 착용하고 출국했으며 런던 올림픽을 위한 약 7주간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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