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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카타르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둔 최강희호가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함께 그라운드를 돌며 회복훈련을 갖는 김두현과 최효진.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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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6.10 18:10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카타르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둔 최강희호가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함께 그라운드를 돌며 회복훈련을 갖는 김두현과 최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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