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월 대비 배럴당 0.98달러 하락한 96.51달러에 마감됐다고 9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2달러 떨어진 84.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0.46달러 내린 99.47달러를 기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