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베트남, 기준금리 또 인하.. 12%→11%로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베트남이 기준금리를 12%에서 11%로 인하했다. 벌써 넉달 연속 1%P씩 낮추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베트남 중앙은행(SBV)의 발표를 인용, 베트남이 오는 11일부터 기준금리를 12%에서 11%로 1%P인하한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 3월부터 매달 1%P포인트씩 인하, 이달로 네 번째 금리를 낮췄다. SBV는 할인율을 10%에서 9%로 인하했다.


SBV는 지난 7일 동화(VND) 예금 최고금리를 11%에서 9%로 2%포인트 인하하기도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