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다우 0.37%↑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7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발언에 대한 실망감으로 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7%(46.17포인트) 오른 1만2460.96을, S&P 500지수는 0.01%(0.14포인트) 하락한 1314.99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48%(13.70포인트) 내린 2831.02를 기록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