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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전 소속사와 MBC 기자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청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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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전 소속사와 MBC 기자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청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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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 ‘故 장자연 문건’과 관련해 자신과의 연관성을 언급한 전 소속사와 MBC 이 모 기자 등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주장을 반복하여 제기한 데 대해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할 것”이라는 입장 밝혀. 이미숙은 “저는 피고들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하여 여배우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어머니, 여자로서의 삶이 모두 파괴되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보도자료
<#10LOGO#> 진짜 가해자들이 하늘로 사라지고 땅에 남은 것.

영화 <클래식>의 제작사 에그필름, 지난 5월 31일 KBS <사랑비>에 대한 드라마방영금지 및 저작물처분금지 등 가처분신청. 에그필름 법무법인 관계자는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져야 하는 남자주인공과 그를 애틋해하는 여자주인공간의 과거이야기가 겹쳐지면서 그 둘의 자녀들이 현재시점에서 부모 간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완성해 나간다는 동일한 줄거리뿐만이 아니라, 극의 주요 전개와 구성이 매우 유사하고, 특히 앞, 뒤 상황은 다르지만 연출 장면이 유사한 컷들이 빈번하게 남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랑비> “저작권 침해가 성립하려면 두 작품의 표현 사이에 실질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어야 하지만 에그필름 측이 지적한 <사랑비> 장면들의 구체적인 표현방식, 대사, 극의 흐름 중에서의 역할 등은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진부한 것과 베낀 것이 같은 것은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소녀시대 수영, 9일 방송되는 SBS <신사의 품격> 특별출연. 김민종과의 친분으로 특별출연하게 된 수영은 극 중 김도진(장동건), 임태산(김수로), 최윤(김민종), 이정록(이종혁) 등 네 명의 40대 남자들이 진지한 분위기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해 얘기하던 중 우연히 현장에 등장해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이 분들이 ‘소원’의 F4로군요.

최은경, 7일 방송되는 MBC <스탠바이>에 교육 컨설팅 대표로 출연. 673,254명의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유명 교육컨설팅 대표 역을 맡은 최은경은 <시사의 여왕> 출연 후 담당 PD인 수현(김수현)으로부터 동생 경표(고경표)의 수강자격 테스트를 부탁받아 진행하게 된다.
10 아시아
<#10LOGO#> “누님, 경표 군 테스트 결과 미국 명문 보딩 스쿨은 향후 10년 안에 어렵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튜터맘 붙여서 타이트하게 관리하면 내년 중학교 입시 충분히 치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국의아이들, 7월 4일 정규 2집 앨범 발매. 소속사 스타제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말 방송 프로그램 녹화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던 리더 문준영의 부상이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4일 제국의 아이들 컴백 일자를 확정했다.
홈페이지
<#10LOGO#> 신나게 즐겨보자. Mazeltov. 힘내봐.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오는 7일부터 총 4주간 ‘디아블로3’을 미션 게임으로 방송. 이번 미션의 과제는 모든 레벨의 디아블로를 잡는 것으로, 출연자 4명이 파티를 이루어 게임에 도전하며 게임을 하지 않는 멤버는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모자 뜨기 봉사에 나선다. 허준,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 등 <켠김에 왕까지> 고정 멤버에 엄재경, 신애, 김늘메, 김지호, 오성균 등 스페셜 게스트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디아블로3 에러 37 디아블로3 에러 3006 디아블로3 에러 31071 디아블로3 에러 15...

6월 22일 방송 예정인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할 8명의 래퍼 명단 공개. <쇼미더머니>는 가리온, 더블 K,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버벌진트, 45RPM, 주석, 후니훈 등 실력파 힙합 뮤지션들이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예 래퍼와 한 팀을 이뤄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공연을 펼친 후 평가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자와 탈락자를 가리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10 아시아
<#10LOGO#>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 년 간의 이 바닥 /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 난 정말 멈출 수가 없었네 - 가리온 ‘소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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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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