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사장 제갈걸)은 7일부터 VIP고객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 'K9 시승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HMC투자증권 VIP고객이 기아자동차의 럭셔리 대형세단인 K9 차량을 체험하는 이벤트로 서울에 위치한 HMC투자증권 강남센터, 도곡센터, 서초, 반포, 압구정, 잠실, 분당, 양재지점의 VIP고객 중심으로 6월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현재 시승체험 고객이 보유한 차량에 대하여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허의도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전무는 "지난 5월 런칭한 TV광고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증권사로서 HMC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품질 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자산관리 세미나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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