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지난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김정문알로에 '슈퍼그린베라'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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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그린베라는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 재배·가공 기술로 1987년 개발된 이후 100% 국내산 생(生)알로에만 고집, 합성보존료 무첨가 원칙을 지켜온 제품이다.
국내산 알로에베라 생잎의 젤리질만 채취해 만들었으며 ‘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알로에분말을 200:1로 농축해 유용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특히 알로에의 대표적인 성분인 ‘알로에다당체’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상세포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고 장의 원활한 활동과 피부 건강을 돕는다.
가격은 3개월분 59만원.
이형곤 김정문알로에 본부장은 "슈퍼그린베라는 김정문알로에만의 약 40여년간의 알로에 재배, 가공 노하우의 결정판"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제조과정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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