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악금 10%,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등 파격조건 앞세워 인기 몰이!
지난해에 이어 2012년 수도권 주택시장의 트렌드는 ‘소형’과 ‘수익형부동산’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갈수록 떨어지는 수도권 아파트 값과 달리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 소형주택 상품들의 인기가 연말에도 종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렇게 소형 주택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입지나 시장상황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 보다 높은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1~2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앞으로의 투자 전망도 괜찮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중흥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종로구 숭인동에서 선보인 도시형생활주택 ‘중흥 S-클래스’가 대표적 사례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종로 중흥 S-클래스는 동대문상권, 광화문, 명동, 을지로, 대학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계약금 10%와 중도금 50% 전액무이자 등 파격적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중흥 S-클래스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2-3번지 일대에 지하1층, 지상16층 총 180세대로 구성됐으며, 지하1층과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2~4층에는 전용면적 기준 오피스텔 22.43~23.96㎡(6.8~7.2평형) 36실, 5~16층에는 도시형생활주택 17.81~19.49㎡(5.4~5.9평형-발코니 제외) 144세대 등 총 18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중흥 S-클래스가 들어서는 숭인동은 종로구를 대표하는 숭인동, 신설동 종합시장 인근에 위치하며, 도보3분이면 지하철1,2호선 신설동역을, 도보5분이면 지하철1,6호선 동묘역을 이용할 수 있어 인근 대기업 직장인들과 대학생들, 동대문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패션중심지 동대문을 도보로도 이용 가능하고, 청계천과 동묘 공원, 숭인근린 공원이 인접하여 사계절 내내 자유로운 산책이 가능하며,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건립과 우이∼신설동 경전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높다.
중흥 S-클래스는 홈오토메이션, 원격검침 시스템 등 최신식 편의 시스템과 실내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입주자들의 편의는 물론 비용 절감효과도 함께 배려해 인기가 높다.
중흥종합건설 관계자는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문의가 계약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 및 최신식 편의시설 등 뛰어난 제품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선착순 순위 계약이므로 서둘러야 원하는 층?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청약계좌는 외환은행 630-007723-449 예금주는 (주)한국토지신탁으로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또한 미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분양문의 : 157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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