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온라인몰에서 북유럽 스타일 빈티지 가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문관이 생겼다.
애경그룹이 운영하는 AK몰(www.akmall.com)이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처음으로 북유럽 스타일의 빈티지 가구 전문관을 오픈한다.
전문관에서는 다양한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디자인을 선보이며, 이케아, 시세이, 리바트, 인더룸 등 유명 가구브랜드와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 등 약 1천여 종류의 가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리바트 거실장은 15만원부터, 인더룸 원목식탁세트는 35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 AK몰은 북유럽 스타일의 빈티지 가구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대림미술관의 '핀율 100주년 기념 북유럽 가구이야기' 전시회 초대권과 원목 옷걸이, 자작나무 벽시계, 메리미 원형거울 등 생활소품을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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