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유천 입양 고민, 김소현 언급한 이유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5초

박유천 입양 고민, 왜?


박유천 입양 고민, 김소현 언급한 이유가…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26)이 한때 여동생 입양을 고민했다고 털어놔 관심이 모아졌다.


4일 박유천은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종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많이 외로워하셔서 지난 2년간 진지하게 딸 입양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유천은 "공인이라는 직업자체가 누구 한 사람에게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무책임하다는 생각에 포기하게 됐다는 것.


이어 박유천은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어린 홍세나 역으로 출연한 김소현을 언급하며 "너무 귀엽지 않나?"라면서 "그런 여동생이나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무조건 딸을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옥탑방 왕세자' 촬영을 마친 박유천은 발리에서의 화보촬영 이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