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니트젠앤컴퍼니, 조경공사업 물적분할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니트젠앤컴퍼니는 회사의 조경공사업 부문을 분할해 '휴먼그린조경'(가칭)이라는 회사를 신설해 설립하는 단순,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분할기준일은 이달 30일로 분할후 기존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남기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각 사업부문을 전문화해 시장환경 및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핵심사업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