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전망치를 하회했다.
1일(현지시간) 미 공급자관리협회(ISM)는 지난 5월 제조업 지수가 53.5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53.8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지수가 50 이상이면 제조업경기가 확장세, 50 이하면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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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6.01 23:06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전망치를 하회했다.
1일(현지시간) 미 공급자관리협회(ISM)는 지난 5월 제조업 지수가 53.5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53.8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지수가 50 이상이면 제조업경기가 확장세, 50 이하면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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