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주5일 근무제가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캠핑을 포함한 많은 레저활동들이 각광받고 있다. 근래에는 팬션, 민박, 콘도 같이 틀에 박혀있는 숙박업소에서 보내는 휴가보다 자연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떠나는 즐거운 휴가인 만큼 캠핑을 떠나기 전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무더운 여름 실속 있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팁(TIP)을 알아보자.
◇꼼꼼한 장비 점검=먼저 성큼 다가온 무더운 날씨에 캠핑에서 중요한 몇 가지 요소 중 하나인 텐트와, 타프가 있다. 텐트와 타프는 캠핑을 할 때 혹시 올지도 모르는 소나기, 쨍쨍한 불볕더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줄 수단으로 캠핑을 떠나기 전 꼼꼼한 점검은 필수다. 특히 모든 것이 설치돼 있는 캠핑장이나 캠핑카로 여행을 떠나지 않을 시에는 더더욱 그렇다.
텐트는 한번 구입하면 보통 다시 구매 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망가진 곳은 없는지, 설치는 잘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내 몸을 지켜줄 SOS 제품=또한 캠핑을 다녀온 후 모기에 잔뜩 물리거나 이름 모를 벌레에 쏘여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대비해 미리 모기약과 모기향, 모기퇴치가 가능한 패치, 팔찌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만약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미리 준비한 연고를 발라 나중에 생길 2차 간염들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일교차가 큰 여름의 날씨와 벌레로부터 보호해줄 얇은 긴소매, 긴바지까지 챙겨간다면 더욱더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실속 있는 먹을 거리=캠핑을 떠나 가족들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먹을 거리 또한 빼 놓을 수 없다. 하지만 더운 여름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음식을 해야 하는 캠핑이용객들에게는 마냥 즐거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베큐 파티를 하기 위해 챙겨야 할 재료들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은 온가족 나들이 세트를 더욱더 간편하게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즉석 된장국 2종, 고추장170g, 쌈장170g, 함초와 다시마로 만든 소금150g이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포장돼 있다.
초보 캠핑족 이라면 꼭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온가족 나들이세트 하나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기태 신송식품 마케팅팀장은 "온가족 나들이 세트가 편하고 즐겁게 휴식을 떠난 캠핑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인 만큼 식재료를 아이스박스에 신선하고 청결하게 보관해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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