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CJ게임즈는 소프트맥스의 주식 48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7.73%를 확보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반면 방준혁 CJ E&M 게임부문 고문은 보유중인 48만주(7.77%)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CJ게임즈는 소프트맥스의 2대주주가 됐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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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2.06.01 07:08
수정2012.06.01 07:09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CJ게임즈는 소프트맥스의 주식 48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7.73%를 확보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반면 방준혁 CJ E&M 게임부문 고문은 보유중인 48만주(7.77%)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CJ게임즈는 소프트맥스의 2대주주가 됐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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