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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은 31일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가 운전 중 담배를 피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서울시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1,950개소 흡연시 과태료가 본격 부과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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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5.31 13:12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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