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최근 급등세를 보인 키스톤글로벌이 급락세로 돌아섰다.
키스톤글로벌이 미국 광산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16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8.92% 하락한 4490원에 거래 중이다. 키스톤글로벌은 지난 사흘간 21% 이상 급등했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키스톤글로벌에 미국 광산 지분인수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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