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엠피씨는 코스닥시장본부가 한국토지신탁 지분 인수 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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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05.30 08:37
수정2012.05.30 08:38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엠피씨는 코스닥시장본부가 한국토지신탁 지분 인수 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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