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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앞머리 고집, 휑한 이마에 '당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효린 앞머리 고집, 이유가?


효린 앞머리 고집, 휑한 이마에 '당황' 효린 앞머리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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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씨스타 멤버 효린(21)이 앞머리를 내려야 하는 이유를 밝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린이 죽어도 앞머리 내려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1월께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방송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바람을 맞는 벌칙 탓에 효린의 넓은 이마가 공개된 모습이 담겨 있다.


효린이 뱅헤어(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를 고집하는 이유가 다소 넓은 이마 때문이라는 점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효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머리가 생명이네", "생각보다 이마가 넓구나",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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