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메가스터디가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하며 8만6000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29일 오전 9시40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일대비 1.26% 하락한 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만5900원으로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8만6000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크레딧스위스(CS), 메릴린치, 삼성 등이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가스터디는 이번달에만 18% 이상 하락한 상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