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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송 망친 남자, 황당 해프닝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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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송 망친 남자, 왜?


뉴스 방송 망친 남자, 황당 해프닝에 '폭소' 뉴스 방송 망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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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진지한 뉴스 방송을 한순간에 망친 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한 뉴스 영상에는 6살 아이의 추락을 보도하는 진지한 순간이 한 남자의 엉뚱한 행동으로 코믹물로 전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방송사 기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팬티만 걸친 한 남자가 1층 창문에서 떨어졌다. 남자는 다시 옷가지를 주워 들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갔지만 뉴스를 보던 시청자들은 다소 황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한편 앞서 뉴스를 전하던 기자는 창문에서 떨어진 남자의 황당한 행동에도 불구, 침착하게 리포팅을 마쳤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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