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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기청 '시제품제작터' 개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29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1층에 '시제품제작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시제품제작터는 시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및 양산 컨설팅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와 직접 제작장비를 이용해 DIY(Do-It-Yourself)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전문제작 파트에는 전문가 7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CNC머시닝센터, R/P 쾌속조형기, 3D 스캐너 등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있다.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민간업체의 60% 수준의 수수료만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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