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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히트상품]LG생활건강 '뮬 테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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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브러시 하나면 누구나 여배우 변신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생활건강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과 함께 론칭한 '뮬 테마1'이 연예인 투명 메이크업 제품으로 입 소문을 타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제품은 정샘물 원장의 노하우를 담아 톱 여배우처럼 자연스러우면서 밝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표방하며, 피부 빛을 살려주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각종 블로그와 뷰티 체험 단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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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 테마1'이 가장 큰 호평을 받은 부분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가처럼 연예인 같은 투명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신개념 메이크업 도구인 '결 브러쉬'와 '생기 퍼프'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결과 생기 넘치는 블러셔를 손쉽게 표현해 촉촉함이 샘솟는, 샘 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정샘물 원장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결집한 '결 브러쉬'는 기존의 붓 모양으로 옆으로 눕혀 바르는 메이크업 브러시가 얼굴에 자국이 남는 등 일반인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해결했다.


'결 브러쉬'는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브러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드러운 초미세모가 수직으로 세워지도록 디자인 설계되어, 피부 모공과 요철을 꼼꼼하게 채우듯이 매끄럽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정샘물 원장은 "메이크업 기초 단계인 파운데이션 등을 제대로 펴 바르는 것에 따라 피부 표현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메이크업 기초 단계를 최대한 얇고 매끈하게 바르는 것은 화사하고 투명한 동안 메이크업의 필수조건이다.


결 브러쉬를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의 적은 양으로도 피부에 균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이 많은 사람일수록 손보다는 브러시를 사용하는 게 낫다"고 조언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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